뜬 금 없이 책 쓰기 책을 읽었다. 사실 어려서부터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쓰고 싶었다. 그래서 읽었다. 오늘부터 쓰면 된다 국내도서 저자 : 유인창 출판 : 끌리는책 2020.06.10 상세보기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썼다 그 글로 책을 냈다. 우선 당장의 목적은 글을 잘써내는 게 아니다. 하고 싶은 말을 써내는게 먼저다. 잘 안써지면 대화하듯이 쓰자 어떤 사람 하나를 정해서 "한 명의 구체적인 가상 독자를 정하는 것" 진정 무언가 쓰고 싶다면 내일로 미루어서는 안 된다. 쓰는 것 말고 매사가 그렇다 지금 안 하면 못한다. 생각을 적는 사람이 글도 쓰고 책도 쓸 수 있다. 당연한 게 많아지면 생각은 고정되고 낡는다. 우리가 얻고자 하는 건 글쓰기를 덜 두려워하고 일상의 습관처럼 만드는 것이다.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