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격언 3

오늘의 격언

자연스러운 단순함과 지혜에서 오는 단순함이 있다. 둘 다 사랑과 존경을 불러일으킨다. 태어날 때 우리의 영혼은 육체라는 무덤에 들어간다. 이 무덤은 끊임없이 허물어지지만 영혼은 점점 더 자유로워진다. 육체가 사멸할 때 영혼은 완전히 자유로워진다. 과오와 실책이 있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자신의 과오를 깨닫는 것만큼 교훈이 되는 일도 없다. 그것은 자신을 교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오늘의 격언

왜 우리는 남을 비난하고 심술궂게 함부로 헐뜯는 걸까? 남을 비난함으로써 자신은 책임을 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내적으로 자신을 해방시키지 않는한 그들은 외적으로 해방시킬 수 없다. -게르첸 학자는 독서로 많은 지식을 얻은 사람이다. 교육 받은 사람은 당대에 가장 널리 보급된 지식과 수단을 자기 것으로 만든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삶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학문에서 유일하게 필요한 것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앎이다. 이 앎은 모두에게 열려있다. 외적인 삶은 오직 자기 부정에 의해서면 개선 될 수 있다. 외적인 삶은 오직 자기 부정에 의해서만 개선될 수 있다. 개인적 삶이든 사회적 삶이든 법칙은 하나다 나아지길 바란다면 언제든 그것을 버릴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오늘의 격언

종교적 가르침은 교육의 기초다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교 집단에서는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은 그 사실을 꿰뚫어 보고 배운 것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도 믿지 않는다. 겸손 없이 자기완성은 불가능하다. 내가 이렇게 훌륭한데 더 완성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수모를 당하고도 앙갚음을 하지 않고 의연히 참아 넘기는 사람이야 말로 인생의 위대한 승리자다. 어떤 사람은 너를 비난하고 어떤 사람은 너를 칭찬한다. 비난하는 사람을 가까이하고 칭찬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마태복음 23:11 ~12) 자신이 했던 나쁜 일은 모두 기억하라 앞으로 나쁜 일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