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쉽게 내 인생을 타인의 꿈에 싣고 안주하며 살아간다.
그저 내 시간과 돈을 바꿔가며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있다.
안주하는 순간 부터 퇴행의 길로 들어선다.
당신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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