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들/독서정리

하루 한구절 좋은글귀 02.11

회상형인간 2022. 2. 11. 23:41

 

인간의 삶은 삶의 법칙, 즉 신의 법칙을 수행할수록 훌륭해진다.

 

의무의 수행과 개인적 쾌락 사이에 공통점은 없다. 의무에는 고유한 법칙과 고유한 심판이 있다. 만약에 우리가 의무와 개인적 쾌락을 뒤섞어 그 속에서 살려한다 해도 , 그 둘은 그 자리에서 저절로 분리되어 버릴 것이다.

칸트에 의함

 

 

폭군이 될 것인가, 성군이 될 것인가?

  인간의 영혼은 때로는 황제와 같은 위엄을 지니지만 떄로는 폭군과 같이 돌변한다네. 고결함으로 돌보고, 세심하게 건강을 유지하고, 편견과 비도덕적인 명령에 복종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은 황제가 된다네. 하지만 자제심을 잃어버리고, 욕망에 사로잡혀 특정한 욕구만을 채우려 들 때 영혼은 가장 두렵고도 혐오스러운 폭군으로 돌변한다네.

- 세네카, 도덕에 관한 서한 114.24

 

 

사랑으로 이 상황을 축복합니다.

어떤 상황이 됐든 ,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는 사랑으로 축복하는 힘이다. 어디에서 일하든 그 장소에 대해 어떻게 느끼든, 사랑으로 축복하라. 진심으로 말이다. 애매한 방식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는 게 아니다. " 애정을 담아 이 일을 축복한다" 고 말하라는 것이다. 이 말을 크게 소리 내어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자. 사랑에 목소리를 실으면 아주 큰 힘이 생긴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면 안 된다. 장비, 가구, 기계, 제품, 고객,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기 직업과 관련된 모든 걸 사랑으로 축복하라. 그러면 놀라운 효과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