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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사회
대만의 초소형 블루투스 체온계 템프팔은 모바일 디바이스와 연동해 건강 정보를 기록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멕시코시티의 해초 입자로 만든 인공 나무가 공기정화를 한다 (바이오 어번) : 인공 나무
스페인의 무인 이동식 방역 로봇 젠조 - 무독성 uv-c 소독 램프를 이동시켜 자외선을 투사한다. 오존층에 의해 완전히
흡수되기 때문에 지구 표면에서는 발생하지 않아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이에 대한 방어 메커니즘을 개발하지 못했 다.
안전사회
무인 운송시스템 (드론)
파리지앵의 필수품 , 자전거 에어백 이제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 자들에게 안전장비는 필수템
일회용 주사기 : 사용하면 바늘이 부러진다던지 바늘이 주사기 안으로 박히는 부분.
투명사회 [과정의 공개가 만족으로]
광저우 : 클라우드 현장 감독 서비스 클라우드 현장감독 기술이란 온라인을 통해 한정된 인원이 아닌 누구나 건설 ,
물품, 제조 등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방식이다.
방콕 : 경비로봇 SR1 일상을 지키다. 방역용 배달 로봇인 핀토의 프로토타입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저임금 , 장시간 노 동에 불평하지 않는 강철 노동자로 실리콘 밸리의 경비로봇을 소개했는데 MAAS(Machine - as -a - service) 서비스로 시간당 9달러에 경비로봇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터키의 스카우 티움은 크라우드 소싱 형태의 스카우팅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크라우드 소싱이란 대중의 참여로 아이디어를 얻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스카우터 , 영상전문가 , 축구선수 , 축구클럽 , 에이전트 등이 모두 참여 가능한 오픈형 플랫폼을 운영한다. 스카우 티움은 머신러닝을 통해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구현한다. 네덜란드 회사 '이지'는 스마트폰과 PC만 있으면 시력검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코딩 홈 스쿨링 키트 (로스앤젤레스)
한국은 예전부터 수학 , 과학 , 기술 , 공학 강국이다. 여기에 미국식 창의력 , 독창성, 표현력이 강조되는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다면 미래 세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중국의 발열 식품 , 간편식 시장
호러스는 최근 네덜란드 최대 장례 업체인 야르든 과 협력해 VR을 활용한 장례식을 진행하고 있다.
가상공간 속에 있는 연예인 '브이 튜버'
베이징 : 클라우드 농장주 시대 어플로 호주에 있는 송아지를 사면 호주에서 대신 키워주고 크면 팔던지 도축하여 고기 를 배송해준다.
강력한 유통
유통은 코로나로 가장 변화가 가속화된 산업이다. 안전하고 낭비 없는 식재료 공급망 , 꼭 필요한 비즈니스다.
반려동물 일대일 맞춤 사료를 집 앞까지 배송 (구독 경제 , 정기 배송 , '맞춤형 사료') 고급화 , 맞춤화 중인 펫코노미!
주류 구독 서비스 ( 와인 , 막걸리 등)
새로운 창조
과일과 야채로 만든 물 : 주스 생산 중 버려지는 물
버리는 꽃으로 만드는 인센스 스틱
그린혁명
- 순환사회
자연에서 자연으로 , 식물로 만든 일회용 접시 가치소비가 커지면 조금 비싸더라도 팔릴 것이다.
시멘트 기술 , 콘크리트 기술로 이산화탄소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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