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단순함과 지혜에서 오는 단순함이 있다.
둘 다 사랑과 존경을 불러일으킨다.
태어날 때 우리의 영혼은 육체라는 무덤에 들어간다.
이 무덤은 끊임없이 허물어지지만 영혼은 점점 더 자유로워진다.
육체가 사멸할 때 영혼은 완전히 자유로워진다.
과오와 실책이 있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자신의 과오를 깨닫는 것만큼 교훈이 되는 일도 없다.
그것은 자신을 교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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