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들/독서정리

오늘의 격언

회상형인간 2020. 12. 14. 00:19

왜 우리는 남을 비난하고 심술궂게 함부로 헐뜯는 걸까?

남을 비난함으로써 자신은 책임을 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내적으로 자신을 해방시키지 않는한 그들은 외적으로 해방시킬 수 없다.

-게르첸

 

 

학자는 독서로 많은 지식을 얻은 사람이다.

교육 받은 사람은 당대에 가장 널리 보급된 지식과 수단을 자기 것으로 만든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삶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학문에서 유일하게 필요한 것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앎이다. 이 앎은 모두에게 열려있다.

 

외적인 삶은 오직 자기 부정에 의해서면 개선 될 수 있다.

 

외적인 삶은 오직 자기 부정에 의해서만 개선될 수 있다.

 

개인적 삶이든 사회적 삶이든 법칙은 하나다 나아지길 바란다면 언제든 그것을 버릴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자기완성은 자기 자신에게서 얼마나 해방되었는가 에 따라 가늠된다. 자아에서 해방 될 수록 인간은 더욱 완성에 가까워진다.

 

희생없이 삶을 개선하려는 시도는 모두 헛되다. 그러한 시도는 개선의 가능성을 없앨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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