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를 위해 필요한것.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이 구절은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면 스스로 안락하게 만들어 놓은 생각과 고집을 깨트려야 함을 말합니다. [오늘의 명언] 자신에게 물어보라. 난 지금 무엇을 변화시킬 준비가 되었는가를. - 잭 캔필드 – 취미생활들/글쓰기 2021.12.08
충전이 되려나. 인생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라고 하는데 저는 둘 다라고 생각합니다. 방향이 맞아도 속도가 느리면 방향이 바뀌어요 요즘 세상에는 오히려 속도가 빠르면 운 좋고 바뀐 방향이 맞아 떨어지는 경험도 해봤답니다. 내 인생을 운에 맞기는 짓은 하면 안되겠지만. 저는 인생을 여유없이 살아왔습니다. 올해 40살이 되고 개발 경력만 17년 쉴세 없이 달려오던 개발자 인생 잠시 쉬려고 합니다. 그 누구보다 착실히 열심히 많이 일을 해왔는데. 병이 생겨서요 큰 병은 아니지만 몸에서 보내는 신호로 생각하고 재충전할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타인의 꿈나무 말고 나의 꿈나무를 키워보려고 합니다. 초점은 내가 지속 가능한 일 중에 나도 타인도 도와줄 수 있는 일을 찾았어요. scope 가 조금 좁지만 이 프로젝트를 발판삼아.. 취미생활들/글쓰기 2021.11.29
Linux, 파일 날짜정보 변경하는 touch touch명령어는 파일의 날짜시간정보(timestamps)를 변경하는 명령어이다. 아무런 옵션없이 사용하면 서버의 현재시간으로 파일의 최근사용한 시간(atime)과 최근변경시간(mtime)을 변경한다. 변경하려하는 파일이 없는경우에는 해당파일을 생성하며, -t옵션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으로 파일의 timestamps를 변경한다. 우선 touch명령어가 다루는 파일의 timestamps부터 살펴보겠다. timestamps는 총 3가지가 있다. ctime = 파일의 속성변경시간(chown, chmod등으로) atime = 최근에 파일이 최근 읽혀진 시간, 최근 사용시간이라고 함(access time) mtime = 최근에 파일이 변경된 시간(modification time) ctime은 ls-lc명.. IT 전용글/Linux 2021.11.26
PHP에서 소수점 이하 두 자리에 숫자를 표시하는 방법 PHP에서number_format()함수를 사용하여 숫자를 소수점 이하 두 자리까지 표시 내장 함수 number_format()는 숫자를 형식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서식을 지정하면 숫자가 소수점과 천 단위 구분 기호로 표시됩니다. 필요한 경우 숫자를 반올림합니다. 이 함수를 사용하여 숫자를 소수점 이하 두 자리까지 표시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올바른 구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number_format($number, $NumOfDecimals, $decimalIndicator, $thousandSeparator) 파머기술 $number 필수 형식화 할 번호 $NumOfDecimals 선택 과목 소수점 뒤의 소수점 이하 자릿수 $decimalIndicator 선택 과목 숫자의 사용자 정의 소수점.. IT 전용글/JavaScript 2021.11.26
쇼펜하우어의 고통에대한 정의 인간이 살아 있는 한, 고통은 제거될 수 없다. 고통을 제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더라도, 결국 우리가 얻는 것은 형태가 바뀐 고통에 지나지 않는다. 고통은 처음에는 물질적 결핍과 이에 대한 걱정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그러나 이 고통을 쫓아내고 나면 성욕에 사로잡혀 힘들어 하거나 질투, 증오 , 불안 , 병마에 시달린다. 만약 이 모든 고통이 사라지면 , 우리는 이제 일종의 정신적 마비 상태인 권태에 시달린다. 이렇게 고통과 권태 사이를 오락가락하다가 죽는 것이 인생의 본질임에도 우리가 목숨을 부지 하는 것은 생이 주는 즐거움 때문이 아니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취미생활들/독서정보 2021.11.25
[단어선택이 조금 과격해서 죄송합니다.] 존중해줄 때 존중만 받아 월권행위하지 말고 세상 사람들은 전부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듯. 낮게 숙인사람이 낮아서 낮게 숙인 게 아니란다 "나는 특별해" 아니 하나도 안특별해 꼴값 떨지 마 ^____________^ 남에 인생 신경쓰지말고 당신 앞가림부터 하십시오 남에 인생사에 신경쓰기에는 내 에너지가 그리고 내 인생을 먼저 제대로 닦아야 하지 않을까? 사람들은 존중받으면 감사해하지 않고 그 사람을 이용하려고 한다. 물론 억울하겠지만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길 그럴 용기를 갖길. "나는 특별해" 어 아니야 세상엔 당신같이 특별한 사람이 76.74억명이나 있어 거기에는 대통령도 있고 연애인도 있고 공무원도 있고 당신보다 잘난 사람이 수두룩 빽빽해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이지 그런데 .. 취미생활들/글쓰기 2021.11.23
왜 돈을 벌려하나. 나는 지금(업무시간) 내가 먹고 살 밥 반려자가 먹고 살 밥 나와 반려자가 먹을 과일 반려자를 줄 가방값을 벌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터전인 집을 위해 돈을 벌고 있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돈을 벌고 있다. 돈을 벌 이유로 충분하지 아니한가? 지금의 수입은 온전히 나의 에너지를 녹여서 돈으로 바꾸고 있다. 나의 에너지 없이 수입이 무조건 생겨야 한다. 봉급쟁이는 결코 답이 없다.. 1) 현실을 너무 직시해도 문제 현실을 너무 부정해도 문제. 삶 자체가 문제. 2)어느 한 곳에 미치려면 올림픽 선수처럼 미쳐라 안 그럴 거면 적당히 해야지 정신건강에 이롭다. 3)하기로 한 것이 있으면 무소의 뿔처럼 밀어 재끼자. 명심하자 회사 생활에서의 월급은 마약과도 같고 마약에 취해 안주하려 하지 말고 계속해서 계속 .. 취미생활들/글쓰기 2021.11.22
인생에 대한 고찰 사람은 어느 누구나 자기 인생의 일몰 앞에 서게 되어있다. 우리는 그때까지 살아내기 위해 잘 곳을 위해 투쟁하고 , 먹거리를 위해 투쟁한다. 먹고, 자는 것이 충족된다면 남보다 잘 나가게 보이려 노력한다. 시기, 질투, 거짓말 , 위선 나이를 먹으며 모든 것들이 무의미한 걸 알고는 다시 잘 곳을 위해 투쟁하고 또다시 먹을 것을 위해 투쟁한다. 그러다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 채로 생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하고 사는게 의미가 있나? 그저 도파민이라는 중독물질에 취한 게 아닐까? 소비적인 삶이 아닌 생산적인 삶을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그저 남들이 만든 소비재를 소비하다 가는 건 정말 더욱더 내 인생이 쓸모 없어지는 느낌인지라. 취미생활들/글쓰기 2021.11.21
삶의 대한 고찰 삶 = 고통 삶의 끝 = 고통의 끝 고통의 끝 = 죽음 죽음 = 삶의 끝 삶은 고통이다 그것은 진리 고통의 끝은 죽음이다 그것은 진리 죽음은 또 다른 시작이다 아니 시작이었으면 좋겠다는 욕심. 욕심은 어디까지? 건강하게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사는 게 가장 이상적인 삶일까? 한 책에서는 삶의 의미를 찾는 거 자체가 욕심이라고 했다 그 말은 의미가 없다는 것인가 끊임없이 찾고있는 삶의 의미 과연 의미라는 게 있을까? 있으면 무얼까. 취미생활들/글쓰기 2021.11.20
굴레에서 벗어나기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평생 이렇게 저항만 하다가 갈 텐가.? 네가 하고 싶은 게 진짜로 무언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걸 하기 위해 무얼 해야 하나 무얼 해야 할지 모른다면 그렇게 저항만 하다가 끝난다. 무언가 해야 그나마 벗어날 수 있다 이 사막이 나에게 원동력이 될 수있게 무언가 하자 생각만 하지말자 실행해야 한다. 실행계획을 세우던 그거 세울 시간에 개발을 하던 무조건 무언가 해야한다. 실행하지 않고 벗어날 수 없다 이 생각도 굴레 같다 때려부시자!! 취미생활들/글쓰기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