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 고통
삶의 끝 = 고통의 끝
고통의 끝 = 죽음
죽음 = 삶의 끝
삶은 고통이다 그것은 진리
고통의 끝은 죽음이다 그것은 진리
죽음은 또 다른 시작이다 아니 시작이었으면 좋겠다는 욕심.
욕심은 어디까지?
건강하게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사는 게 가장 이상적인 삶일까?
한 책에서는 삶의 의미를 찾는 거 자체가 욕심이라고 했다 그 말은 의미가 없다는 것인가
끊임없이 찾고있는 삶의 의미 과연 의미라는 게 있을까? 있으면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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