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 2

회사운영에 대한 고찰

회사는 사장의 그릇만큼 딱 그만큼만 커진다. 그릇이 작을 수록 좋은 사람을 떠나보낼 수 있다 짧지 않은 사회생활 하면서 느꼈다. 아무리 직원들을 감언이설로 속인다 할 지라도 언젠가는 들통 나게 되어있다. 다니기 싫은 회사는 곧 인재들을 놓치게 되어있고 사람이 떠난 회사는 망할 수밖에 없다. ceo 로서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의미를 부여할지 직원들의 삶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 직원들은 당신의 노예가 아니고 사업파트너로서 당신의 목표를 함께 해주는 동반자 이기 때문이다. 그저 돈(월급) 쥐어주면 되지 라고 생각하지 말길 정말 간절히 빈다. 당신의 무지함을 제발 알아 차리고 전문가가 필요한 부분은 전문가에게 맞기길 빈다 어쭙잖은 지식으로 아는 척하지 말고. 무얼 할 것인가 그것만 고민하길 빈다.

[단어선택이 조금 과격해서 죄송합니다.]

존중해줄 때 존중만 받아 월권행위하지 말고 세상 사람들은 전부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듯. 낮게 숙인사람이 낮아서 낮게 숙인 게 아니란다 "나는 특별해" 아니 하나도 안특별해 꼴값 떨지 마 ^____________^ 남에 인생 신경쓰지말고 당신 앞가림부터 하십시오 남에 인생사에 신경쓰기에는 내 에너지가 그리고 내 인생을 먼저 제대로 닦아야 하지 않을까? 사람들은 존중받으면 감사해하지 않고 그 사람을 이용하려고 한다. 물론 억울하겠지만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길 그럴 용기를 갖길. "나는 특별해" 어 아니야 세상엔 당신같이 특별한 사람이 76.74억명이나 있어 거기에는 대통령도 있고 연애인도 있고 공무원도 있고 당신보다 잘난 사람이 수두룩 빽빽해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이지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