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들/글쓰기

회사운영에 대한 고찰

회상형인간 2021. 12. 20. 15:36


회사는 사장의 그릇만큼 딱 그만큼만 커진다.
그릇이 작을 수록 좋은 사람을 떠나보낼 수 있다 
짧지 않은 사회생활 하면서 느꼈다.
아무리 직원들을 감언이설로 속인다 할 지라도 
언젠가는 들통 나게 되어있다.

 

 


다니기 싫은 회사는 곧 인재들을 놓치게 되어있고 
사람이 떠난 회사는 망할 수밖에 없다.

ceo 로서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의미를 부여할지
직원들의 삶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 
직원들은 당신의 노예가 아니고 사업파트너로서 
당신의 목표를 함께 해주는 동반자 이기 때문이다.

그저 돈(월급) 쥐어주면 되지 라고 생각하지 말길 
정말 간절히 빈다. 

당신의 무지함을 제발 알아 차리고 전문가가 필요한 부분은
전문가에게 맞기길 빈다 어쭙잖은 지식으로 아는 척하지 말고.

무얼 할 것인가 그것만 고민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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