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번째 트렌드 서적을 읽었다. 세이프티 퍼스트 안전민감증으로 좀더 한전할 수 있게 되었고 안전과 위생은 우리의 중요한 욕망으로 부상했다. 세이프티 퍼스트는 아주 매력적인 소비트렌드 이자 마케팅 코드가 된다.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을떄 엘레베이터 살균 코로나로 인해 신기함을 넘어 로보트가 운영하는 매장들이 안전하게 여겨지기 시작. 서빙로봇의 수요가 커질것 /살균시스템의 필요성 화장실이 비어있을때 활성 펜데믹 때문에 공유경제가 무너진다고 보면 오산이다 오히려 기회라는 시각이 생겼다. 셀프메디케이션 : 내몸은 내가 지킨다 노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인해 자기 건강은 자기가 더 신경쓰자는 사람이 늘었다. (일반의약품 ,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세이프티 퍼스트 이지만 안전의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