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갑자기 무효 트래픽으로 인해 계정 사용이 중지되었다고 이메일이 날아왔다. 그러더니 바로 계정을 해지해버렸다... 내가 몇 번 눌러봤다 광고를. 그리고 측근들 3명에게 블로그를 소개해주었다 그렇게 몇 명이 좀 누른 거 같은데 ( 나는 테스트 삼아 몇 번 누른 게 전부다...) 경고라던가 이런 것도 없고 그냥 바로 해지라니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 싶다... 거기다가 해당 계정으로는 블로그 , 유튜브까지 광고를 못 올린다고 한다.. 그냥 바로 인생에서 애드센스를 못쓰게 해 버린 것이다... 이게 무슨.. 이의신청을 했다. 지인들과 내가 몇 번 눌렀다 누르지 말라고 당부했고 나도 다시는 안 누르겠다고 했다. 결과는.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이의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