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격언 자연스러운 단순함과 지혜에서 오는 단순함이 있다. 둘 다 사랑과 존경을 불러일으킨다. 태어날 때 우리의 영혼은 육체라는 무덤에 들어간다. 이 무덤은 끊임없이 허물어지지만 영혼은 점점 더 자유로워진다. 육체가 사멸할 때 영혼은 완전히 자유로워진다. 과오와 실책이 있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자신의 과오를 깨닫는 것만큼 교훈이 되는 일도 없다. 그것은 자신을 교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취미생활들/독서정리 202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