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대한 고찰 삶 = 고통 삶의 끝 = 고통의 끝 고통의 끝 = 죽음 죽음 = 삶의 끝 삶은 고통이다 그것은 진리 고통의 끝은 죽음이다 그것은 진리 죽음은 또 다른 시작이다 아니 시작이었으면 좋겠다는 욕심. 욕심은 어디까지? 건강하게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사는 게 가장 이상적인 삶일까? 한 책에서는 삶의 의미를 찾는 거 자체가 욕심이라고 했다 그 말은 의미가 없다는 것인가 끊임없이 찾고있는 삶의 의미 과연 의미라는 게 있을까? 있으면 무얼까. 취미생활들/글쓰기 2021.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