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독서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한다. 더불어서 자기 자신만의 책을 써보려고 하는 사람도 많아졌고 책쓰는 방법에 대한 책들도 많이 나왔다. 나도 이미 몇권을 읽어봤고 읽어보려고 쟁여둔 책이 두권 더 있다. 셀프 블랜딩 하고자 하는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는데 책쓰기도 그 분류에 포함되어 있는 걸로 판단된다. 글쓰기는 일단 에쎄이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있는데 에세이는 아주 쉽게 설명하면 구글 검색 결과 : 그냥 일상적일 글(수필)로 그때그때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을 적을 글을 말합니다. 앞으로 나도 그냥 그때 그때 떠오르는 느낌 / 생각을 블로그에 적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