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형인간 2020. 12. 2. 14:52

 

우리는 너무 쉽게 내 인생을 타인의 꿈에 싣고 안주하며 살아간다.

그저 내 시간과 돈을 바꿔가며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있다.

안주하는 순간 부터 퇴행의 길로 들어선다.

당신은 어떤가?